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라인 마이애미/챕터 (문단 편집) === 챕터 13 : 습격 === ||<:>'''{{{#cyan ASSAULT(습격)}}}'''[br]{{{#silver 날짜 불명}}}[* 게임에서 표시되지 않는다. 다만 이전 챕터인 트라우마가 21일, 이후 챕터인 복수와 결전이 23일인 것으로 보아 21일 혹은 22일로 보인다.][br]'''{{{#dodgerblue OST}}}''' [[https://www.youtube.com/watch?v=pU-DfRSFWbA|Scattle - Knock Knock]]|| 매춘부를 살해한 쥐 가면의 사내를 찾아 경찰서에 온 재킷. 무수한 수의 경찰들을 상대해야 한다. 유리벽 투성이에 몇몇 길목엔 총기를 들고 통과하면 경보음을 울리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들키기 십상이고 상당수가 소총과 산탄총을 비롯한 총기로 무장하고 있기에 아차 하는 순간 죽기 쉽다. 좌우 위쪽에 구석진 방이 있으니 거기로 들어가 하나씩 처리하는 식으로 하면 그럭저럭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1층을 클리어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자. 2층에는 마피아 행동대장과 동일한 포지션의 경감(Inspector)이 나오는데 접근하면 테이저건으로 공격한다. 오로지 총으로만 죽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위쪽에도 금속탐지대가 있으니 기억해두자. 2층부터 진압봉을 든 경찰이 극히 줄어들고 대부분의 경찰들이 총을 들고 있다. 2층을 정리한 후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면 중앙에 경관 4명과 서장이 중앙에 있는 사무실에서 책상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재킷을 기다리고 있다. 내리자마자 두갈래 길인데 위쪽은 유치장이며 문 앞에 3명, 아래쪽은 2명이 있는데 침착히 요리하자. 다만 총을 사용하면 반대편에서 바로 달려오기 때문에 그 점은 요주의. 처리한 후 그냥지나가려 하면 중앙의 서장들이 집중포화를 해오기 때문에 죽기 십상이다. 치고 빠지는 식으로 전부 사살하자. 좌측 상단의 책상에 유치장 열쇠가 있으니 챙기자. 경찰들을 전부 죽인 뒤 유치장으로 가면 잠긴 문을 열 수 있다. 안에는 대머리 남자가 있는데, 바로 일전에 매춘부와 자켓을 총으로 쐈던 쥐 가면의 남자, 일명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s-5|리히터]]다. >나한테 시비거는 거냐! 왜 나한테…? (재킷을 알아본다) …이봐… 네 여자친구에 대해선 미안해. 딱히 감정은 없었어. 네가 여기까지 전부 뚫고 온 건 이해하겠지만… 실망할 지도 몰라. 너한텐 정말 해줄 말이 없거든. 맨주먹이든 진압봉이든, 기관총을 이용하여 총알을 한 방 쏘든 한 대 때리면 대화가 이어진다. [* 여담으로 밀리 어택으로 리히터를 쥐어패면 그의 초상화가 얼굴에 세게 한 대 맞아 이빨 몇 개가 날아간 비주얼로 바뀐다. 총으로 쏘면, 어깨 부근에 총구멍이 나지만 초상화에는 변화가 없다.] >망할, 아프잖아. (쿨럭) 너랑 나는 별다를 게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너도 이제까지 그 괴상한 전화를 받았나? (쿨럭) 너한테 말해줄 게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 경찰은 이 난장판에 대해 나보다 많이 아는 것 같아. 이 주변에 사건 기록이 있을 거야. 내 목숨만큼은 살려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만… (쿨럭) 이미 결단을 한 것 같군… 리히터의 말대로 이후 화살표로 표시된 파일을 챙기면 챕터 클리어. 다만 파일과 상관없이 리히터를 죽일 수도 있으며, 공격하면 재킷은 맨손으로 리히터의 목을 졸라 죽여버린다.[* 참고로 후속작 [[핫라인 마이애미 2]]에서는 살아서 나온다. 즉 살려두고 가는 분기가 정식 루트이다. 후속작에서도 닭 가면을 보고 계속 미안하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